[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 금동 발전협의회(회장 최재우)와 금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용한)는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지난 5일 남원시 보건소 앞 농경지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남원시 금동 발전협의회와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남원시 보건소 앞 농경지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남원시]

남원시 금동 발전협의회와 금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남원시 보건소 앞 농경지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했다.[사진제공=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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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막이 연·소원문달기와 기원제를 시작으로 풍요와 액막이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최경식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 귀빈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에 죽항동에서 개최 이후 세계적인 감염병 코로나19 발병에 따라 각종 지역축제 및 행사가 비대면으로 전환된 지 4년 만에 부활해 개최됐다.

이번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각 가정에 액운을 쫒아 새해의 소원을 빌고, 풍물패와 함께 부럼, 오곡밥, 귀밝이 술을 나눠 먹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최재우 금동 발전협의회장과 윤용한 금동장은 “계묘년 새해 첫 보름달 기운을 가득 담아 모든 우환을 달집에 태워버리고 한 해의 소망을 빌며 풍요로움과 화합의 한마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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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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