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해양경찰이 연료 부족으로 해상에서 멈춘 어선을 인양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천해양경찰서]

경남 사천해양경찰이 연료 부족으로 해상에서 멈춘 어선을 인양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천해양경찰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2일 오전 7시 33분께 경남 사천시 삼천포발전본부 방파제 남쪽 해상에서 2.99t 통발어선이 연료가 부족해 해상에서 멈췄다.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선박은 조업을 마치고 팔포항으로 돌아가던 중에 연료가 떨어져 엔진이 멈췄다.

40대 남성 선장의 신고를 받은 사천해경은 선장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하고 사천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선장의 건강 상태는 양호했고 음주 측정 결과에도 이상이 없었다.

해경은 선박 엔진 정지 외 다른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배를 팔포항으로 옮겼다.

AD

사천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연료유가 충분한지 확인하고 항해 장비 등 각종 장비를 철저히 점검해서 사고를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