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공무원들 “많은걸 배우러 왔다”

태안군 공무원들이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완도군]

태안군 공무원들이 완도 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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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 해양치유센터가 오는 5월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 공무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1일 군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건립되는 완도해양치유센터는 총 사업비 390억원을 투입해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제2주차장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7740㎡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공정률은 70%를 보이고 있다.

해양치유센터에서는 해수, 갯벌, 해조류 등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요법 시설과 전문인력 양성 교육실이 들어서고 해양치유 자원 관리 등을 담당한다.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완도군]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조감도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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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도 해양치유센터를 오는 2024년까지 3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 전체 면적 8543㎡ 규모로 조성된다.

완도 해양치유센터 현장을 방문한 태안군 관계자는 “직접와서 현장을 보니 배울게 많다”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 완도군이 큰 집으로 이제 시작하는 작은집에 많은 가르침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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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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