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일반대학원 43개 학과 439명 모집…다음달 3일까지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이 반도체전공 등 신설 첨단학과(전공) 대학원 신ㆍ편입생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가천대 일반대학원은 인문ㆍ사회계열, 자연과학계열, 공학계열, 융합계열, 한의학계열, 예체능계열 43개 학과에서 석사과정 333명, 박사과정 106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방문, 우편, 학교 홈페이지 등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구술 및 면접고사는 다음 달 9~10일이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17일이다.
이번 모집에는 가천대가 최근 교육부로부터 정원증원을 승인받은 ▲반도체전공 ▲AI학(인공지능학)전공 ▲미래자동차공학전공 ▲배터리공학전공 ▲바이오헬스의공학전공 등 5개 전공 석사과정 117명과 반도체전공 박사과정 13명이 포함된다.
대학원 첨단분야 정원증원은 정부의 반도체 분야 대학 정원 확대 정책과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 추진에 따라 교원확보율만 충족하면 정원을 증원할 수 있도록 대학의 정원 관련 규제를 완화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가천대 증원 인원은 전체증원 인원의 10%에 해당하며 전국 대학 중 3위 수준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가천대는 대학원 과정 입학생들에게 연구 활성화 장학금, 특성화학과 장학금,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