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지난해 취업률 79.8%…3년 연속 전국1위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지난해 취업률 79.8%로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 중 3년 연속 전국 1위 및 6년 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별 취업률을 보면 전문대의 경우 경복대가 79.8%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대림대(77.4%), 영진전문대(75.2%), 서영대(75.0%) 순이었다.
4년제 일반대학은 성균관대가 78.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대(71.1%), 연세대(70.8%), 한양대(70.6%) 순이었다.
경복대의 취업률 1위 비결로는 ▲8400여 산업체와 산학협약 ▲산학연협력 LINC3.0 사업 운영 ▲취업역량 및 직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일자리센터사업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이 꼽히고 있다.
함도훈 경복대 대학일자리센터장 겸 취업처장은 "코로나로 청년취업이 어려운 시기에 경복대가 거둔 79.8%라는 높은 취업률은 폭넓은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현장실무 중심의 학생선택형 통합교육과정과 트렌드를 반영한 학생맞춤형 대학일자리센터의 취업 지원시스템이 삼위일체가 돼 거둔 의미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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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복대의 연도별 취업률은 2017년 76.9%, 2018년 75.5%, 2019년 78.2%, 2020년 80.2%, 2021년 77.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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