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대 15회로 증차‥배차 간격 1시간으로 단축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파주시가 313번·313-1번 버스 노선을 일원화해 운행한다.


파주시는 13일 "노선 일원화는 2월 시행 예정이며, 노선 증차 운행은 차량 출고 시기를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 추진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 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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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313번 노선(광탄면~고양동 시장)과 313-1번 노선(광탄면~원흥역)은 광탄면 주민들의 서울과 고양 방면 필수 노선이지만, 노후한 버스 환경과 긴 배차 간격에 따른 주민 불편이 계속됐다.


이에 시는 종점을 달리 운행하던 두 개 노선을 통합하고 1일 2대 12회 운영하던 것을 1일 3대 15회로 늘려 기존 2시간 30분~3시간이던 배차 간격이 1시간으로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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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구 파주시 버스정책과장은 "노선 통합과 증차를 통해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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