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부터 '샌드위치 경제스터디' 교육…도청 직원 경제 역량 강화
매월 둘째 수요일 점심, 전문가 '경제 강의' 듣고 '질의응답' 형식
한국은행 강원본부 '경제특강', 대학생 '경제 캠프' 별도 진행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오는 6월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둔 강원도가 도청 직원들의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경제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강원도는 "11일부터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경제 역량 강화 교육인 "샌드위치 경제 스터디'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제 스터디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점심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간단한 식사(샌드위치와 음료)를 겸해 경제강의를 듣고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첫 회는 백광엽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경제 천동설과 손절하기'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경제를 성장과 일자리의 원천인 시장·기업 중심으로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샌드위치 경제 스터디' 외에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경제특강', 대학생 '경제 캠프'를 관계기관과 운영해 도민의 경제 개념을 높이고, 도민과의 소통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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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용 강원도 경제국장은 "고물가·고금리로 강원경제가 어렵다"며, "도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도청직원이 먼저 경제 감각을 높여 나가야 하며, 다양한 경제교육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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