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롤러스포츠 연맹, 취약한 가정에 삼계탕 전달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 롤러스포츠 연맹(회장 이상길)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관내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조손, 한부모)을 위해 삼계탕 100개를 남원시 관내 중학교2개교(남원중학교, 남원하늘중학교)와 초등학교 3개교(남원초등학교, 남원중앙초등학교, 남원용성초등학교) 가정에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 롤러스포츠 연맹이 주관 및 후원하고 삼삼돈 봉사왕(삼삼돈 대표 왕홍석)과 롤러스포츠연맹 회원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연말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준비한 삼계탕은 각 학교 교육복지 사업 담당 선생님들 손에 의해 각 가정에 전달된다.
이상길 회장은 “이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신 이성옥 부회장과 왕홍석 대표와 바쁜 와중에도 함께해준 장길수 재무, 정계환 이사, 김현영 이사, 박효진 사무부장, 그리고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원시 롤러스포츠 연맹은 선수육성 뿐 만 아니라 경저젝으로 취약한 가정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이성옥 부회장은 “대설경보가 내려질 만큼 추운 날에 진행돼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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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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