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주 기자] 일본 동해 인근을 중심으로 강한 폭설이 내리면서 인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지방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폭설이 내리고 있다. 이는 북일본과 서일본 상공으로 강한 한기가 유입 겨울형 기압배치 영향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야마가타현 오구니마치에는 97㎝, 니가타현 세키카와무라에는 81㎝의 눈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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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방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4시까지 폭설로 인해 9명 사망하고 48명이 부상을 입었다. 제설 작업 중 사망하거나, 자택 앞 눈 앞에 파묻히는 등 사망사고가 잇따랐다. 폭설로 항공편이 취소되는 등 교통 차질도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에 폭설이 예보된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수도권에 폭설이 예보된 18일 서울 중구 태평로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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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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