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버스정류장에 ‘방풍막’ 설치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역 내 버스정류장 87개소에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방풍막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풍막은 기존 아스테이지(비닐) 소재가 아닌 보온성이 훨씬 높은 투명 폴리카바나이트 소재를 사용해 87개소 중 33개소에 신규 설치해 군민들이 겨울철 칼바람을 피할 수 있게 만들었다.
군은 지난 2018년도에 버스 승강장 방풍막 21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계속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20여 개소 신형 방풍막을 추가 확대 설치해 군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종만 군수는 “군민들의 인명피해 예방과 편의성을 위해 방풍막을 설치했다”며 “군민들께서 잠시나마 추위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방풍막 이외에도 승강장 내 온열 의자 20개소를 설치, 군민들이 따뜻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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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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