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 방문 구호 활동, 사회적 고립 가구 모니터링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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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릉시가 "민간과 협력해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발굴 조사대상자는 보건복지부 통보 대상 510명, 강릉시 기획발굴 대상 821명이다. 공공요금·건보료 체납자, 겨울철 미취업 일용근로자, 저소득 중증질환자, 난방 취약 독거노인 등을 포함한다.

강릉시 희망복지지원단의 '희망 실은 이동상담소'가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구호 활동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를 비대면 모니터링한다.


민간에서는 노인 맞춤 돌봄 제공기관의 생활 지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센터가 협력해 발굴하며, SNS 등을 통해 발굴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강릉시 희망 보듬기 사업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사례관리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위기 상황을 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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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정 복지정책과장은 "겨울에는 계절형 실업, 한파 등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더 악화한다"며, "시민들이 주변을 더 살피고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주민센터와 보건복지 상담센터 등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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