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등 밀폐공간 질식사고 발생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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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근로자의 밀폐공간 질식사고 발생 시 대응역량 제고를 위해, 20일 세종소방서와 합동으로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근로자가 맨홀 점검 작업 중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근로자들의 사고대응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밀폐공간 작업자 특별안전교육을 진행하고 13개 청사에 구조장비(공기호흡기 등)를 구축하는 등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도 함께 수립·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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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근로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교육, 실습, 장비보급 등 다각적으로 밀폐공간 재해예방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근로자에게 와닿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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