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 22·23 스키 시즌 오픈
모바일 앱으로 예매·결제·렌탈·리프트 탑승
'모바일 퀵 패스' 서비스 선봬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수도권 최대 스키장인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가 지난 10일 스키장을 개장하며 '22·23 스키 시즌'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스키장으로 40만3927㎡(약 12만3000평) 슬로프 면적, 총 연장 6.8㎞, 최대폭 154m 등을 갖췄다. 시간당 1만5000명을 정상까지 이동시키는 초고속 리프트 역시 조성됐다. 시간제 리프트권과 슬로프 정원제, 온라인 예매제 등도 도입했다.
곤지암리조트는 이번 시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예매·결제·렌탈·발권·스키장 출입·리프트 탑승 등 핸드폰 하나로 모든 여정이 가능한 '모바일 퀵 패스'를 시행한다. 리프트권을 발권한 스키어들은 스키장 입장시 휴대폰 블루투스 기능 인식을 통해 별도의 절차 없이도 게이트 통과 및 리프트 탑승이 가능하다.
'펀 슬로프' 코스를 확대해 재미를 더한다. 기존 초중급 슬로프에 있는 360도 회전 구간을 비롯해 빅 커브, 웨이브 코스와 함께 올 시즌에는 상급 슬로프에도 웨이브 존을 신설했다. 눈썰매장도 10개 레일을 13개로 확충하고, 동 시간대 이용정원을 250명으로 늘렸다. 눈썰매장에도 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의 매표소 발권 대신 모바일을 통한 예매와 QR 코드를 통한 입장으로 대기시간 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올 시즌 스키어를 상대로 헬멧 착용을 권장하는 '안전 헬멧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정착을 위해 장비 렌탈 패키지 이용 스키어에게는 기존의 부츠, 플레이트 외에도 헬멧을 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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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스파 '스파라스파'에서는 실내풀과 겨울 전용 노천 스파,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어린이 놀이터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눈을 밟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눈 놀이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최대 규모 동굴 와인 레스토랑인 라그로타를 비롯해 10여개의 레스토랑도 겨울 시즌 제철 식자재 음식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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