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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와 안전시설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분야 10곳과 안전시설 구축 8곳 등 총 5개 분야 29곳을 선정해 2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에는 ▲용인 용인중앙시장(화장실 개보수) ▲하남 덕풍전통시장(비가림막 천막 설치 등) ▲수원 미나리광시장(아케이드 개보수) ▲성남 현대시장(외부 공용화장실 개보수) ▲성남 청구문화시장(옥상 전체 방수공사) 등을 선정해 총 23억 원을 투입한다.


'전통시장 안전시설 구축'에는 ▲화성 반월신영통상가 ▲이천 사기막골도자기시장 ▲수원 영동시장 ▲수원 미나리광시장 ▲수원 구천동 공구시장 ▲성남 동신종합시장 등 8곳을 선정, 총 2억 원을 들여 화재수신반 교체, 폐쇄회로(CC)TV 설치, 변압기 교체, 노후전선 정비 등을 지원한다.

▲성남 금호 행복시장 ▲부천 역곡상상시장 ▲부천 신흥시장 ▲부천 상동시장 ▲평택 통복시장 ▲평택 송탄시장 ▲평택 서정리시장 등 14개소에는 총 1억 5천만 원을 들여 25명의 화재안전요원 인건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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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소상공인과장은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더 많은 고객과 상인들이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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