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남 정신분석의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예스24 베스트셀러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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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2023년 소비 트렌드를 전망한 '트렌드 코리아 2023'이 예스24 1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혜남 정신분석 전문의가 22년간 파킨슨병을 앓으면서도 유쾌하게 살 수 있는 이유를 전하는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2위를 차지했고, 불편한 편의점 시리즈는 2권과 1권이 나란히 4, 5위를 차지했다.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나 인기도서의 특별판 에디션이 관심을 모은 한 주였다. 숲속의 현자가 전하는 마지막 인생 수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리커버 에디션)'이 7위에 올랐고 자기계발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2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특별한정판으로 선보인 '원씽 THE ONE THING (리커버 특별판)'이 18위를 기록했다.

겨울 방학 시즌이 시작되면서 어린이 독자를 대상으로 한 도서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선물하는 웃음과 공감이 담긴 '흔한남매 12'는 3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3'이 13위,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6 물리 2'가 20위를 기록했다. 15만 부모의 멘토이자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인 이은경쌤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문학 작품들 속에서 어휘들을 선별한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는 15위에 올랐다.


eBook 분야에서는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 작가가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 1위에 올랐다.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의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가 3위로 재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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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박스오피스 2위를 달성하며 원작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도서 판매가 역주행하고 있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과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의 풋풋하고도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예스24의 판매 집계 결과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12월 들어 2주간 판매만으로 전월 대비 97%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며 12월 3주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9위를 기록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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