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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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동의대학교가 이번 동계방학 기간에 지역의 초·중·고교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캠프’를 진행한다.


동의대는 지난 12일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부산시교육청이 지원하는 방학 SW·AI 교육 캠프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학은 기관 선정으로 약 1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 중순부터 내년 2월 말까지 교육캠프를 운영한다.


디지털 새싹 캠프는 교육부가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체험과 교육 기회의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에는 동의대 등 전국의 59개 대학과 16개 기업 등 총 75개 기관이 선정됐다.


동의대는 컴퓨터 소프트웨어공학 전공 권오준 교수가 주관기관의 사업 책임자로 참여하며 SW 교육 전문 사회적기업인 코딩맘스쿨협동조합과 초등학교 고학년 300여명, 중학생 350여명, 고교생·예비대학생 600여명 등 총 1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대학은 초·중·고교의 현직 교사들과 강사 전문가협의회를 구성하고 알고리즘 기반의 SW와 AI 기술을 피지컬 컴퓨팅과 접목한 교육과정을 설계해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의 참여는 오는 19일부터 디지털 새싹 누리집에서 지역별 프로그램의 신청이 가능하며 초·중·고 학생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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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교수는 “동의대의 우수한 자원과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많은 학생이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양질의 SW·AI 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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