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독거 어르신 150명 생신상 차려드리기 ‘호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군여성자원봉사회(회장 김오순)가 홀로 사시는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함평군노인복지관에서 14일 관내 독거 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생신상 차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날 직접 마련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께 정성껏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행사에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함평나르단예술단의 판소리, 남도민요 등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김오순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생신상 앞에서 환하게 웃으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