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매년 3600만원 기부

정인성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왼쪽)과 이상근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장이 기부 감사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정인성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왼쪽)과 이상근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장이 기부 감사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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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NS홈쇼핑이 남북하나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NS홈쇼핑은 2018년부터 매년 3600만원씩 탈북민 및 탈북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금을 남북하나재단에 기부해왔으며 총금액은 1억8000만원에 달한다. 교육지원금은 재북 의사 탈북민의 국가시험 응시 준비 지원, 청소년 교육비 및 생활 정착 지원 등 탈북민 취업과 자립을 위해 사용돼왔다.

남북하나재단은 북한 이탈 주민의 정착을 지원하는 곳으로 2010년 설립, 2011년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탈북민을 돕는 공공기관이다. 탈북민 생활 정착 지원, 무연고 탈북 청소년 생활 및 학교 입학·교육·학비 지원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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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탈북민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더해 우리 국민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려 노력하는 북한 이탈 주민과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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