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시장 지시사항 추진 보고회를 진행했다.

경남 사천시는 시장 지시사항 추진 보고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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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지시사항 소관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장 지시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시작 후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 보완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시장의 지시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통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소통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행복한 사천시를 만들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박 시장이 7월부터 현재까지 지시사항은 총 73건으로 이 가운데 51건은 추진 완료하는 등 짧은 기간에도 70%가 넘는 이행률을 기록했다.

나머지 22건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등 지시사항 100% 이행률에 도전 중이다.


주요 지시사항은 미래 우주 경제 로드맵 발표에 따른 대응책 마련, 실 안 관광지 호텔 건립 추진상황, 초양도 대관람차 조기 조성 등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내용이 주류를 이뤘다.


그리고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 변경, 도시가스 공급지역 보급 확대 등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시사항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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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사항은 추진 속도를 높여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고, 추진 완료된 사항도 지속해서 점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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