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없는 성실납세자 400명 경품 추첨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지급 대상자를 추첨하고 있다.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지급 대상자를 추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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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 밀양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의 가치를 잊지 않고 성실 납세자에 대한 고마움을 실천하고 있다.


시는 14일 밀양시청 세무과에서 박일호 시장, 시의회 의장, 이·통장 협의회 회장, 여성단체 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지급 대상자 400명을 추첨했다.

시는 성실납세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진납부 풍토 조성을 위해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에게 고마움을 표시가호, 시민들의 납세의무 이행을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를 펼쳐오고 있다.


추첨 대상은 올 한 해 자동이체 및 정기·수시분 등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한 성실납세자이며,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산 추첨 방식을 통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첨자 명단은 밀양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올해는 당첨자들에게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상권의 소비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3만원 상당의 밀양사랑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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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경제활동 속에서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방세는 시 예산의 주요 수입원인 만큼 내년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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