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사진=SBS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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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경찰청은 비수도권 경찰병원 분원 건립 후보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충남 아산시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산시는 경찰교육타운 내 입지로 경찰관 접근이 용이한 점, 폴리스 메디컬 타운 조성 등 주변개발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분야는 ▲공공·경찰·지역의료 ▲수요·공급 ▲부지매력도 및 지자체 지원 의지 등이었다.

앞서 경찰청은 비수도권 직원에 대한 의료지원 확대 목소리를 반영해 경찰병원 분원 건립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건립을 위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예산을 확보하고, 경찰청과 경찰병원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건립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경찰청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아산시와 최종 협상 뒤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 이를 토대로 예비타당성 조사(면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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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병원 분원 건립 추진 TF 관계자는 "유치가 확정될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해 경찰병원 분원 건립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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