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NH투자증권은 14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40,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1.15% 거래량 6,481,608 전일가 1,81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만7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메모리 반도체의 업황 반전은 내년 2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모리 업체들이 가격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생산을 조절하고 신규 케파 확장을 줄이는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023년 자본적 지출(Capex)를 전년(약 17조 4700억원) 대비 50% 줄이고 D램과 낸드 모두 레거시 제품 위주로 감산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마이크론과 키옥시아도 내년에 전년 대비 50% 수준으로 투자를 줄이고 각각 20%, 30% 규모로 감산을 진행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로 인해 내년 업계 전체 출하량 증가폭은 D램 기준 9%에 불과할 전망이다. 이는 재고를 포함한 수준으로 생산량 기준으로는 역사상 처음으로 전년대비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AD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공급감소는 2023년 하반기 예상되는 스마트폰과 하이퍼스케일러의 데이터센터 투자회복과 맞물려 내년 하반기 실적 개선 및 2023년 18조6000억원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영업이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