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주최 ‘2022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

광주대 컴퓨터학과 학생들,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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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컴퓨터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2개 팀이 최근 한전KDN이 주최한 ‘2022 빛가람 에너지밸리 소프트웨어 작품 경진대회’에서 대학생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이거대여!(이승민·권형택·고윤호·심우석·이상민)팀은 중고 물품을 거래하는 솔루션 작품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그렇게하조!(배량현·한은진·임민선·지용석·조서빈)팀은 전동킥보드 관리 모듈을 개발해 높은 점수를 받아 장려상을 받았다.


광주·전남지역 대학(원)생과 마이스터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경진대회 대학부는 총 42개의 작품이 출품돼 본선에 진출한 14개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이승민(4학년) ‘이거대여!’팀장은 “수상한 작품은 물품 공유를 통해 중고 상품의 가격 절감 효과뿐 아니라, 판매자는 원하는 가격에 판매하고 구매자는 저렴한 가격 혹은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사용해 본 뒤에 최종 결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웹페이지다”고 밝혔다.


‘그렇게 하조!’ 배량현(3학년) 팀장은 “전동킥보드는 2인 이상 탑승할 수 없지만, 이용자들의 안전과 2인 이상 탑승을 예방할 수 있는 관리모듈(API)을 제안해 악성 사용자를 찾아내고 과태료(벌금) 납부 대상이라는 사실과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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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캡스톤디자인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수상을 기회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 메타버스, AR·VR기반의 인공지능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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