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한림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수확한 딸기가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경남 김해 한림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수확한 딸기가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김해 한림면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딸기가 미국 첫 수출길에 올랐다.


김해시는 지난 12일 한림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올해 처음 수확한 딸기가 수출 선박에 실렸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배에 실린 딸기는 1.2t이며 항공편으로 미국에 도착한 다음 로스앤젤레스(LA) 현지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시는 한림농협과 함께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해 기존 수출 품종인 ‘매향’보다 당도가 더 높은 국내 ‘금실’로 품종을 변경해 지난 2년간 준비 기간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AD

이병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세계 경기침체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보이나 이번 미국 수출을 계기로 캐나다, 유럽 등지에도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