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시청 개최, 72개 건강센터·보건사업 종사자·일반시민 등 700여명 참석

2022년 부산시 마을건강센터 성과공유의 날 ‘우리는 지금 마을건강센터로 간다’ 행사 개최.

2022년 부산시 마을건강센터 성과공유의 날 ‘우리는 지금 마을건강센터로 간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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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마을건강센터 성과 공유의 날 행사 ‘우리는 지금 마을건강센터로 간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시 72개 마을건강센터와 지역보건사업 관계기관 종사자 등 부산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마을건강센터 사업수행 우수기관 및 유공자 시상 ▲사업성과 보고 ▲주민특강 ‘공감콘서트’ ▲내년도 부산시 건강의제를 함께 고민하는 주민투표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전 부대행사로 ▲사례공유 워크숍인 ‘백 개의 이야기가 있는 마을건강센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활동 체험마당도 진행됐다.


이날 성과공유의 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와 시민은 사전 부대행사로 마련된 백 개의 이야기가 있는 마을건강센터와 건강활동 체험마당을 통해 마을건강공동체 활동 경험과 사례를 나눴다.

본 행사에서 진행된 주민특강 ‘공감콘서트’에서는 ‘우리 안의 돌봄의 힘을 길러내자’는 주제로 마을건강센터를 통해 코로나 블루와 당뇨 합병증을 이겨낸 시민의 사례와 이웃과 마을건강센터의 도움으로 생명을 유지하게 된 시민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주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마을건강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참여 시민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진 주민투표에서는 부산시민 2000여명의 사전 설문을 통해 제시한 내년도 부산시 건강 의제들을 행사에 참여한 시민 700여명의 현장 투표로 확정했다. 이날 결정된 건강 의제들을 중심으로 72개의 마을건강센터는 내년도 공동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마을 곳곳에서 건강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민에게 꽃길만 걷자는 축복의 의미를 담아 꽃다발을 행사 참여 시민과 나누는 등 참가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행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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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수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성과공유의 날 행사로 우리 시 전역에 있는 72개의 마을건강센터가 올 한 해 동안 수행한 다양한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배우며,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건강센터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내년에도 마을건강센터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 만들기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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