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림사업 계획 타당성·시공 적정성·사전 준비 우수

사천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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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사천시는 경상남도 ‘2022년 산림자원 분야(조림) 시군 평가’에서 조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달 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조림사업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시는 계획 타당성과 시공 적정성, 조림사업 사전 준비 등의 서류 심사는 물론 현지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조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총 4억2000여만원의 사업비로 41.5헥타르(ha) 조림사업을 실시했으며, 그중 미세먼지 집중 발생 지역 인근 산림에 12헥타르의 편백 식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기능 증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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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증진하고, 산림을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있는 국가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조림사업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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