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품목·물량 20% 늘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백화점은 이달 12일부터 31일까지 ‘2023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사전 예약 판매 품목과 물량을 각각 지난해보다 20% 가량 확대해 준비했다.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 등 인기 세트 약 24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현대한우 소담 죽(竹)세트, 영광 참굴비 정(情)세트(18만원), 현대명품 사과·배·애플망고 세트(19만원) 등을 판매한다.

예약 판매 기간 온라인몰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선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할인가격에 더해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더현대닷컴은 16일부터 5만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식품관 투홈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회원이 설 선물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15%를 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AD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현상 등으로 인한 고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얼리버드 고객 대상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