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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중부지방 아침 영하권 추위… 서울 -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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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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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일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9∼18도로 예측됐다. 서울 최저∼최고기온은 -1∼11도로 예상된다. 아침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 전망이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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