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달부터 ‘희망2023나눔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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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까지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언론사에서만 접수하며, 금융기관의 온라인 접수창구를 이용해 기탁하는 방식으로 군 사회복지과와 읍·면사무소에서도 모금을 대행한다.

군에서 모금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으로 다시 배분되며, 긴급지원, 사회복지시설 지원, 저소득층 주택개보수사업, 어려운 이웃 물품 지원 등 공공복지서비스를 보완하는 다양한 분야에 지원된다.


매년 군에 배분된 성금액은 모금액 대비 300% 이상으로 모금액이 많을수록 더 많은 금액이 군에 배분되며,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록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종만 군수는 “군은 나눔 문화가 활성화된 따뜻한 지역으로, 이번 전개하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을 통해서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면 모두의 행복이 두 배가 될 것이라 확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뜨거운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를 통해 군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 소중한 나눔과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과 꿈을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군 사회복지과와 각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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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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