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탄소중립' 그린벤처 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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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그린벤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경과원은 24일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과 그린벤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2022 그린벤처 스타트업 육성사업 실전IR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거점벤처센터(동부권역)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그린벤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기획됐다.


경과원은 앞서 지난 6월 20개사를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IR 교육, 멘토링, 기업 브랜딩 등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IR 데모데이에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완료한 탄소중립 분야 20개 사가 참석해 기업IR을 진행했다. 6명의 투자 심사역이 참여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5개사를 선정했다.


대상은 리셋컴퍼니(태양광 패널 무인 청소 로봇)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리커퍼리(커피박 업사이클링 바이오플라스틱 C-PLA)와 에스아이디허브(AiOT 공기관리 솔루션)가, 우수상은 일렉필드퓨처(고출력 친환경 신개념 자외선 살균 광원)와 복용(친환경 전기자전거 'ROKI')이 각각 수상했다.


상을 받은 기업에는 대상 3000만원, 최우수상 2000만원, 우수상 1000만원의 상금을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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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탄소중립의 혁신 주역인 그린벤처 스타트업이 신기술 개발과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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