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 4만명 참여 집회
경찰 "차량 우회·대중교통 이용 당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경찰청은 25일 대규모 집회로 인해 서울 여의도 일대 교통 정체가 극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시간대에는 여의대로 일대에 무대가 설치된다.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조는 오후 2시 30분 여의대로 일대에서 약 4만명(주최 측 추산)이 참여하는 총파업대회를 연다. 일부 단체는 집회 후 여의도 국민은행 서관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여의대로의 경우 집회 장소 반대편 본선도로는 서울교 방향으로, 보조도로는 도심 방향으로 가변차로를 운영한다. 집회 종료 후에도 무대 철거로 인해 늦은 시간까지 교통 불편이 예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찰은 여의도 일대를 오갈 때는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여의대로를 피해 국회대로나 여의동·서로 등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AD

경찰은 교통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15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 교통경찰 12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와 교통관리에 나선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