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축산시책 종합평가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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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이 전남도 주관으로 실시된 ‘축산 시책 종합평가’에서 축산정책, 동물복지, 축산경영, 축산자원 등 모든 부문 우수한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24일 군에 따르면 축산 시책 종합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의 축산 분야 사업 추진 노력도, 역점시책 업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해 동안의 성과와 개선사항 등을 확인하고 내년도를 대비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축산정책 부문(송아지브랜드 등 한우개량 우수, 축사시설현대화 우수), 동물복지 부문(녹색축산농장 지정 목표 달성, 유기동물 보호 관리 우수) 축산경영 부문(조사료 안정 대책 우수, 조사료 자체예산 확보), 축산자원 부문(가축사육밀도 개선 등) 등 4개 분야 전 부문 우수한 추진실적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10년간 대상 4회, 장려상 1회 수상하는 등의 금자탑을 쌓아올리며 영광군 축산의 위세를 드높였다.

금년도 제38회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 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축산 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군 축산은 겹경사를 맞이하며 내년도 축산 분야 위대한 도약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부풀게 했다.


강종만 군수는 “취임 이후 군의 축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이 소기의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내년도 축산식품과 개편을 앞에 둔 시점에서 영광 축산업의 청사진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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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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