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민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장이 경남도체육회 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 이세령 기자 ryeong@

신석민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장이 경남도체육회 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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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도민이 즐겁게 스포츠에 참여하는 행복한 경남체육을 실현하겠습니다.”


신석민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장이 24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체육회 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신 원장은 “그동안 많은 체육인이 경남체육회가 스포츠 발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외쳤으나 체육인 복지, 선수 육성, 스포츠 인프라 구축, 선수와 지도자 인권 등 많은 부분에서 시대적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정통 체육인 출신으로 그동안 경험과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제도적 정비와 혁신지향적 플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체육인이 정정당당한 대우를 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자랑스러운 체육회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이날 신 원장은 ▲경남체육회 선수촌 건립 ▲경남체육회 복지 카드 제작 ▲경남체육중학교 설립을 3대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지난 9일 경남도체육회장 입후보 안내 설명회 이후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신 원장과 김오영 현 회장 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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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2020년 1월 16일 취임 이후 지금까지 경남 체육계를 이끌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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