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용성로타리클럽, 행복의 집 방문 휠체어·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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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국제로타리 3670지구 남원용성로타리클럽(회장 이성규)은 최근 행복의 집을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에게 총 1000만원 상당의 휠체어·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병수 행복의 집 원장은 “항상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봉사 활동을 해주신 이성규 남원용성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훈훈한 사랑과 온정이 담긴 휠체어와 생필품이 입소자·가족분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성규 회장은 “휠체어 및 생필품 전달식으로 조금이나마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에게 다양한 봉사를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성로타리클럽은 매년 11월이면 연례행사로 관내 요양시설을 방문해 김장봉사·생필품 전달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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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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