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산업디자인학과, ‘제33회 졸업작품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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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호남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는 최근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다목적 전시실에서 2022년 제33회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진과 졸업예정자, 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 이번 졸업작품전은 ‘하모니(Harmony)’를 주제로 포스터, 시각, 패키지, 공예, 공공,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성 넘치는 졸업작품 100여 점을 오는 26일까지 전시한다.

졸업작품전 주제인 ‘하모니(Harmony)’는 4차 산업혁명에 꼭 필요한 디자인의 전문분야들이 조화롭게 융합하는 시대정신을 의미하며 다양한 전문분야가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해야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과 문화예술체육대학 조규정 학장, 광주전남 디자인 총연합회 김귀성 회장, ㈜다스디자인 정재훈 대표 등 내외빈들이 줄지어 방문, 산업디자인 업계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들의 작품을 관심 있게 둘러봤다.

박상철 총장은 “디자인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초석이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디자인이 우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졸업예정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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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철 학과장은 “코로나19 등 졸업작품전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디자인이 국가 및 지역사회의 경쟁력이라는 것을 깨닫고 산업발전을 견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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