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특화산업인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 논의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지역 특화산업인 방위·항공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간담회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경남지역 특화산업인 방위·항공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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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3일 경남지역 특화산업인 방위·항공분야 중소기업의 수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위·항공 분야의 9개 경남지역 중소기업이 참석했으며 경남KOTRA지원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창원산업진흥원, 방위사업청 등 4개의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애로 해소와 정책개선 등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다.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를 비롯한 원자재 수급난, 물류비 상승, 금리 상승 등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방위·항공 산업의 경우 도내 방산 대기업의 잇따른 수주서식과 지난 10월 경남중기청과 창원산업진흥원의 수출컨소시엄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10월 수출액의 경우 항공기 및 부품분야 중소기업의 수출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소기업들은 물류비용 지원강화, 대기업 동반 진출 해외마케팅 여건 마련, 절충 교역에 대한 컨설팅 요청 등에 대한 건의사항이 있었으며,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날 발굴된 애로 및 건의사항 대해 본부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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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기청 최열수 청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우리 경남지역의 수출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개최된 오늘 간담회는 경남지역 특화산업인 방위·항공분야 수출현장의 취약점과 개선 방향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장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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