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정원 주관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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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해 입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전국 총 119개 마을에서 운영됐으며,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 기회를 얻게 된 마을은 총 11개 마을이다.

군에서 추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형’은 만 40세 미만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농산어촌에 정착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참가자와 함께 기획하고 수행하며 농촌 생활 체험과 취·창업의 탐색까지 같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영광군 지역관광협의체가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6개월간 6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우수사례 발표는 영광군 참가자를 대표해 1기수 임건호(광주광역시, 29세) 참가자가 프로젝트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군은 올해 전남에서 운영된 ‘프로젝트형’ 운영마을 중 전라남도 내 유일한 우수사례로 입상했다.


차상혁 영광군 지역관광협의체 대표는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에 대한 긍정적인 가교 역할을 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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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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