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확진 7만324명, 전주 대비 3755명↑…위중증 477명(상보)
[아시아경제 변선진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32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672만50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7만2873명)보다 2549명 줄었지만, 이틀째 7만명대를 나타냈다. 일주일 전인 16일(6만6569명)보다 3755명, 2주 전인 9일(6만2466명)보다 7858명 늘었다. 수요일 확진자 기준으로 9월14일(9만3949명) 이후 두 달 반 만에 최다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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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환자 수는 477명으로 닷새째 4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 수가 최근 높게 형성되는 데 대해 확진 통계에 집계되지 않은 숨은 감염자가 많은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2.7%로 가용병상 수는 1064개다. 코로나19 사망자는 53명 추가돼 누적 3만16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14.8%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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