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 지역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으로부터 약 70㎞ 떨어진 수도 자카르타 업무지구에서 시민들이 길거리로 나와 대피하고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안주르 지역에서 규모 5.6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으로부터 약 70㎞ 떨어진 수도 자카르타 업무지구에서 시민들이 길거리로 나와 대피하고 있다.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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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12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21일 오후 1시21분(현지시간) 서자바 치안주르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진원 깊이는 10㎞였다. 진원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남쪽으로 70㎞가량 떨어진 거리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21일 오후 1시21분 서자바 치안주르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BMKG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21일 오후 1시21분 서자바 치안주르 지역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BMKG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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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 12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자카르타에서도 일부 건물이 흔들리면서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상황이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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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G는 발생지인 치안주르에서는 진도 5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자카르타에서는 진도 2~3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고 그릇이나 창문이 깨지는 수준이다. 진도 3은 큰 트럭이 지나가는 것과 같은 진동이다. 한편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도 덧붙였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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