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읽는 기후위기, 기후위기 분석 방법 등 사례 발표
데이터 저널리즘 최신 분석 기법, 데이터 저널리즘 보도 사례 발표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2022년 데이터 저널리즘 코리아 콘퍼런스가 ‘기후 위기와 데이터 저널리즘’을 주제로 오는 2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1부는 전문가 강연으로 꾸며진다.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예측연구팀 변영화 팀장의 ‘데이터로 보여주는 기후위기’ ▲국립공원공단 사회가치혁신실 유병혁 과장의 ‘위성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후위기 분석 접근방법’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김형준 부교수의 ‘기후위기와 지구메타버스 기술’ ▲이주연 단비뉴스 편집국장의 ‘단비뉴스가 기후위기 보도에 진심인 이유’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2부는 데이터 저널리즘 최신기술 사례분석으로 진행된다. ▲강태영 언더스코어 대표는 ‘어떻게 좋은 데이터 분석은 양질의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할까? ? 한국언론진흥재단 BigKinds와의 뉴스DB를 활용한 협업 콘텐츠 제작’을 통해 뉴스DB 활용 보도에 대해 소개한다. ▲김민기 슬리버 대표는 ‘모든 뉴스를 인터랙티브하게’를 통해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 기법을 나눌 예정이다. ▲윤현종 한국일보 기자, 유성애 오마이뉴스 기자, 김조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활동가 등은 ‘기초의회 의원 재산/겸직 데이터 작업기’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3부에서는 올해 데이터 저널리즘 우수 보도 사례를 공유한다. ▲KBS 안동방송국 박진영 기자가 ‘GPS와 리어카: 폐지 수집노동 실태 보고서’ ▲경향신문 조형국 기자가 ‘낯설지 않은 데이터저널리즘’에 대한 보도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올해 한국 데이터저널리즘 어워드 수상자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한겨레21 박다해 기자의 ‘페미사이드, 데이터로 들여다보기’ ▲KBS 창원방송총국 차주하 기자의 ‘암수범죄, 아동학대를 부검하다’ 등 수상기사에 대한 발표와 ▲올해의 주목할만한 데이터저널리스트 상을 수상한 뉴스타파 데이터팀 팀장 최윤원 기자의 발표도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시청은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콘퍼런스(Data Journalism Korea Conference)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AD

콘퍼런스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데이터저널리즘 분야 비영리 단체인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건국대학교 디지털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