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美 가구 상담회서 496만弗 수출계약 '성과'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가구업체들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경과원은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미국 LA와 뉴욕 등에서 진행된 '미국 가구기업 수출컨소시엄' 해외 바이어 상담회에서 수출상담 1132만달러(178건), 수출계약 496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경과원은 앞서 이번 상담회 참가를 위해 미 현지에서 높은 시장성을 지닌 품목을 중심으로 총 11개사를 선정했다.
경과원 관계자는 "도내 가구업체들이 보다 적극적인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경과원은 현재 도내 가구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품개발 및 마케팅과 국내 가구 전시회 단체관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