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미래지향적 인사제도 마련한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미래지향적 인사제도 마련을 위해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협의체'를 운영한다.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협의체는 ▲근평과 승진 ▲전보와 채용 등 두 분야로 나눠 내년 2월까지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교·교육지원청·직속기관·본청의 직급과 직렬을 고려해 22명으로 협의체를 꾸렸다.
협의체는 우선 현장중심 인사 운영과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사제도 개선에 목표를 두고 가동된다.
또 권역별 간담회를 통해 학교,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직급 및 직렬별 공무원과 각 노동조합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인사제도 분석과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마련된 개선안을 '경기도교육감소속 지방공무원 보직관리 규정'과 '경기도교육청 근무성적평정 지침'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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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은 "미래교육 역량을 갖춘 공무원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정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인사시스템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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