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 피플바이오 '알츠온'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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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퇴행성 뇌 질환의 혈액 기반 조기 진단 기업 피플바이오 피플바이오 close 증권정보 304840 KOSDAQ 현재가 1,200 전일대비 4 등락률 +0.33% 거래량 84,592 전일가 1,196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피플바이오, 감사의견 '적정'에 상한가 코스피,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4100선으로 후퇴 피플바이오, 4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가 알츠하이머성 치매 혈액검사 브랜드 '알츠온(AlzOn)'을 선보이고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의 중요성 알리기에 나섰다.


피플바이오는 최근 알츠하이머성 치매 혈액검사 브랜드 알츠온을 출시했다. 간단한 혈액 채취를 통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위험도를 확인하는 검사 방법이다. 앞서 2018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고, 지난해 말에는 신의료기술 인증도 획득해 올해부터 수탁검사기관 및 종합병원 등에서 쓰이고 있다.

알츠온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원인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의 응집화(올리고머화) 정도를 측정해 질환의 위험도를 평가하는 검사다. 조기 진단에 있어 전문의의 종합적 판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포함한 대부분의 퇴행성 뇌 질환은 인지기능 악화나 동작 이상 등의 증상이 발견될 때야 진단이 이뤄지곤 한다. 기존에는 뇌척수액 검사와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을 활용한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진단이 이뤄졌다. 하지만 이들 검사는 환자의 통증 유발·접근성·고비용 측면에서 조기 진단으로 쓰이기에는 제한이 있었다.

피플바이오 관계자는 “알츠온은 간단한 혈액 채취로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병리적 현상을 측정해 위험도를 알 수 있다”며 “검사자가 사전에 위험도를 알게 돼 꾸준한 관리를 도울 수 있다는 게 알츠온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를 보는 새로On 시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알츠온의 TV와 라디오 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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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피플바이오 대표는 “알츠온은 ‘알츠하이머 케어의 시작(On)’이라는 의미를 갖는 세계 최초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혈액 검사”라면서 “고령화 시대에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걸 돕는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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