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태우 강서구청장, 소외계층 위한 김장 나눔 동행
[서울시 자치구 뉴스] 김태우 강서구청장 새마을부녀회와 함께하는 ‘강서시장 사랑의 김장 나눔’ 16년 이어온 이웃사랑 ... 마포구, 19일 광흥당에서 외국인 김치 체험 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18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에 동참하며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에 앞장서고 있다.
강서시장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장을 찾아 새마을부녀회원, 농수산식품공사 및 유통인 단체 등 200여 명의 참석자와 함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강서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양자)와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지사장 이니세)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담근 김장김치는 9000포기, 총 14t 분량으로 지역 내 저소득가정,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방화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사랑애(愛) 김장 나눔’에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김장김치를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방화1동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마련한 800포기의 김장김치는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400세대에 5kg씩 전달된다.
김태우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부녀회와 농수산식품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지속해오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행사를 열지 못했던 지난 2년간은 김장김치 완제품을 구매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9일 한옥 문화공간 광흥당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이색적인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마포문화원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한국 거주 외국인, 자원봉사자 등 총 6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한국 대표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그고 시식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러시아, 네팔, 몽골, 필리핀, 미얀마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은 전통의상을 차려 입고 소금에 절인 배추에 매콤한 양념을 버무리며 김치를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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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김치담그기 행사를 통해 외국인들이 김치와 한식에 더욱 깊은 관심과 매력을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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