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위스키 최대 반값에" 롯데마트 '블랙벙커데이'
보틀벙커 3개점, 26일까지 와인·위스키 등 최대 50% 할인
5월 첫 행사보다 물량 10% 이상 늘려 1100여종 특가 상품
한정 판매 희귀 위스키 품목과 수량 확대…카드 행사 혜택도
보틀벙커 앱 다운시 구매 금액 따른 사은품 교환 쿠폰 발급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6일까지 보틀벙커 전점에서 '블랙벙커데이'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월 와인장터보다 행사물량을 10% 이상 늘려 인기 와인, 위스키부터 페어링 푸드와 글래스 등 용품까지 총 1100여종의 특가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지난 행사보다 한정 판매 위스키 품목, 준비 수량을 늘렸고 카드 행사, 증정품 행사도 강화했다.
국내 최대 규모 와인 전문 매장 보틀벙커는 다양한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새로운 체험형 공간 '테이스팅탭'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보틀벙커 제타플렉스점 오픈 후 지난달 말까지 매출은 전년대비 7배 이상, 객수는 3배 이상 신장했다. 보틀벙커 2호점과 3호점이 입점한 창원중앙점과 상무점의 주류 매출도 각각 평균 5배 이상 신장했다. 현재까지 3개점엔 고객 14만명이 방문했다.
보틀벙커 제타플렉스점은 지난 5월 와인 100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첫 번째 와인장터를 진행한 바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보틀벙커 전체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2배 이상 신장했다.
이번 행사에선 전체 물량뿐 아니라 일자 별로 한정 판매하는 와인과 위스키 상품도 다양하다. 18일에는 슈퍼 투스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사시카이아 2019', '오르넬라이아 2018', '티냐넬로 2019'를 한정수량 특가로 선보인다. 19일에는 미국 프리미엄 와인 '인시그니아 2018', 남미 프리미엄 와인 '돈 멜초 2019' 등을 판매한다.
위스키는 18일 '멕캘란 18년 쉐리오크, 발베니 12년'을 시작으로 19일 '발베니 15년 싱글배럴 쉐리', '야마자키 18년', '글렌모렌지 그랑 빈티지'를 만날 수 있다. 20일에는 '맥캘란 클래식 컷 2021, 2022', '히비키 블로썸 하모니', '발베니 14년 케러비안 캐스크' 등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자세한 상품 리스트는 보틀벙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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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글래스와 페어링 푸드도 할인 판매한다. '쇼트즈위젤 아이벤토', '마크토마스', '지니 조 리' 등 인기 글래스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꽁피튀르 파리지엥 잼'은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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