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금호1동, 취약계층 수험생 보온도시락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정균)는 수능시험을 치르는 취약계층 수험생 5명에게 사랑의 콜택시·따뜻한 보온도시락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빛고을콜택시봉사회(대표 서영권)의 협조를 얻어 3년째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수험생을 대상으로 차량 서비스·식사를 제공해 취약계층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대학수학능력시험 치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1동 보장협의체·광주 빛고을콜택시 봉사회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능 당일 오전 2시부터 따뜻한 밥과 반찬을 손수 만들어 도시락을 준비했다.
또 광주빛고을콜택시 봉사회원들은 도시락을 전달받아 수험생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송했다.
김정균 금호1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수험생이 정성이 깃든 도시락을 먹고 이번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영권 광주빛고을콜택시 봉사회 대표·이길로 기사 등 봉사회원들은 “매년 수험생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험장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1동보장협의체는 ‘아동지킴이 보안관’, ‘호동아 입학을 축하해’, ‘수능 수험생 안심콜택시·도시락 지원’ 등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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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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