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하이닉스 3.5% ↓…美 반도체주 약세 영향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17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840,000 전일대비 21,000 등락률 +1.15% 거래량 6,481,608 전일가 1,819,0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반도체 쏠림 완화 전망…하반기는 비IT 업종에도 주목해야 는 전거래일대비 3.50% 내린 8만8300원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1,000 전일대비 10,500 등락률 +3.88% 거래량 33,555,214 전일가 270,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법원 가처분 엇갈린 해석…"파업권 보장" vs "명백한 호도"(종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는 1.44% 떨어진 6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10.38% 떨어진 8만2000원까지 밀렸으나 낙폭을 줄였다.
반도체주의 약세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반도체 업종 대표지수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26%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메모리칩 공급을 축소하고, 지출 계획을 추가로 줄일 것이라고 밝혀 주가가 6.70%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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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마이크론으로 인해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유입되면서 반도체주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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