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2023학년도 수능 대비 특별 교통관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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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경찰청·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17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을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전남지역에서는 21개 시·군 55개 시험장에서 수능이 치러지며 응시 인원은 모두 13995명이다.

오전 6시부터 교통·지역경찰·협력단체 회원 등 340명의 인력과, 순찰차·싸이카 등 123대의 장비를 시험장 주요 이동로에 배치해 시험장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교통소통과 안전관리에 적극 나선다.


또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정해진 시간에 시험장 입실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여 경찰의 도움을 요청할 때는 시험장에 직접 수송할 계획이다.

특히, 영어듣기평가 시험이 시작되는 3교시(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25분간)에는 시험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 운전자들의 경적사용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대형 화물차량 등 소음을 유발하는 차량은 우회 조치하여 소음통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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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의 혼잡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시험장으로 향하는 길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경찰관의 교통관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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