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그룹 직원이 환경안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금호석유화학그룹 직원이 환경안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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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동우 기자] 환경부는 화학 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전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40곳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날부터 다음 달 9일까지며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시행키로 했다.

특별점검 대상 140곳은 전국의 유역환경청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기관별로 유해화학물질 취급량, 주거밀집도 등 사고위험 가능성과 인근 지역 환경을 고려해 각각 10곳씩 자체적으로 선정했다.


특별점검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의 준수, 취급시설 안전관리 실태, 안전교육 이수, 자체 점검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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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앞으로 화학물질 관리 선진화를 위해 산업계, 시민단체와 협력해 실효성 높은 관리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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