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영 씨. 한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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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 정치언론학과에 재학 중인 윤은영(4년·사진) 씨가 뉴스통신진흥회 주최 ‘제5회 탐사·심층·르포 취재물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다.


15일 대학에 따르면 윤 씨는 다른 대학에 재학 중인 두 명과 팀을 이뤄 ‘우리는 ’경계성 지능인‘입니다 : 한국 사회에서의 경계선 지능인의 삶’을 주제로 탐사·심층 취재물을 다뤘다.

심사위원회는 윤 씨 등의 취재물에 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성 지능인’의 어려움과 이들을 대하는 한국 사회의 부족한 관심 등을 진단하고 교육시스템과 관련한 지원사업의 지역적 분포 등 데이터를 분석, 실제 사례로 검증하는 방식에서 돋보였다”고 대상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공모에는 총 21편의 취재물이 응모됐다. 뉴스통신진흥회는 응모작 중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4일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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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남대 정치언론학과는 정치·언론·광고홍보 관련 전공 교육과정과 진로개발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졸업생은 주로 취재·편집기자, PD, 광고 기획자 등 미디어 업계에 진출해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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